이제세정사에도 나비는없고 멍멍이만시끄럽게짓는군요 운길산역에서뜨거운했빛속에찾아간세정사에서 생각처럼나비는많이못보고 세정사입구임도에서 그래도오느라수고랬다고 마주친 흑백알락니비를 담아봅니다 항상집에서나올때면 오늘은어떤나비를만날수있을까하는설레임에 꼭낚시하러갈때와같은심정이고낚시하고나비찾는것하고똑같은이치인것같습니다 어느날은운좋게좋은나비를만나고아떤날은공치고 자우지간 나비찾으러가는마음은 항상즐겁군요(캐논EOS450D/캐논18-135mmf3.5stm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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