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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상,가족,풍경,

오대산국립공원 상원사에서

새벽 서울역에서KTX06시01분첫차를타고 강원도진부오대산을향해떠난다 진부역에서약20여분걸려진부시외버스터미널에도착 상원사행첫차인09시05분버스를타고상원사에09시45분쯤도착 주차장에서부터반겨주는 은판나비와오색나비와씨름좀하다 나홀로여행중딱맞추어진내나름되로의시간상 상원사로발걸움을옮겨 상원사를담고다시선재길10여km를나비도담고풍경을담으면서 2시간에걸쳐월정사도착오후3시동서울행고속버스에몸을싣고마포성산동월드컵경기장앞집에18시10분에귀가  오대산나비탐사는몇종류를담지못했지만 나름되로반쯤은성공한탐방길이었습니다 날씨가좋질못해서많은나비를담지못한진한아쉬움은크지만 다음을기약하면서 상원사의풍경을담아봅니다 개인적으로는월정사보다는상원사가운치있고 멋스러움이더한것같더군요 월정사보다는상원사를추천드립니다 불교신자도아니면서나비탐사한다고산에가면꼭사찰을담게되는군요 고궁보다는오래된사찰이진한멋이더한것같습니다 단10분도앉어서쉬지않고짧은시간에 사진담고걷고 참무슨짓인지,,,(캐논EOS80D/캐논18-135mmf3.5stm렌즈/강원도진부오대산국립공원상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