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던것과는달리 규모가크지않아다소실망했던 파주광탄에자리잡고있는 벽초지문화수목원의한여름의모습
대중교통을이요해서토요일오전에찾았던벽초지수목원
다소접근성과무더위때문에 인적은붐비지않아조용하기만했던 아담한 벽초지수목원의 한여름풍경
생가했던만큼크진않았지만 벽초지연못과함께유럽식정원은볼만했던것같아 고생끝에찾아간보람이나름있었던같아좋았던곳 나오자마자집중폭우가쏟아져서 주변이물바다로변해서 천만다행으로 차안에서폭우를만나그나마다행이었던 벽초지수목원의방문길은 기억에남을것같은 가을에다시한번찾아가보기로하고 명성보다는조금은아쉬웠던 벽초지수목원의이모조모를사진에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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