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찾은 송추게곡은 너무나도달라진모습에 기분이좋았던 풍경을가져다주었다
2년전 계곡위로쭉늘어섰던 음식점과 평상들그리고음식물찌꺼기까지 구경할려고해도 음식을먹거나 자리세를줘야했고 비좁은산책길로 수많은차량들이오르락내리락하던곳을 말끔이정비해서 본연의계곡모습으로돌아온것이반가웠던하루였습니다
어느계곡못지않게천연의모습을보여준 자연으로다시돌아간 송추계곡을 장대비가내리는가운데 그본모습을 사진속에담아봅ㄴ기분좋은하루였던것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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