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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일상,가족,풍경,

인왕산자락길 사직단에서윤동주시인문학관까지

토요일오후 춘분날걸었던 인왕산자락길

사직단에서부터 윤동시시인의언덕까지 꽃은피지않았지만 시작되는봄을느낄수있었던포근한날씨에 운동삼아걸으면서 인왕산자락길을사진에담아봅니다

자락길아래의사직공원

 

자락길초입에위치한 단군성전

 

한적한 자락길

자락길에위치한 국궁장

 

가족끼리걷는모습도보이는자락길

인왕산등반로와자락길의갈림길

수송동계곡에서넘어오는길

인왕산정상의모습

자락길아래에보이는 복권된수송동계곡

 

 

뿌연연무에휩싸인 서울시의모습

 

 

 

윤동주시인의언덕을지키는 호랑이상

 

윤동주시인의언덕

윤동주시인의서시를새겨놓은시비

윤동주시인의언덕표시석

윤동주시인의언덕아래의모습

산수유

서울성곽넘어의부암동

서울성곽길

윤동주시인의언덕넘어의인왕산자락길끝자락이자시작점인 창의문(자하문)

 

윤동주시인문학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