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동인왕산입구의 수성동계곡의 풍경

개인적으로 인연이있는 인왕산 수성동계곡입구의모습

옥인아파트가있던자리에 옥인아파트를헐고 다시그옛날그대로 복원한 인왕산수성동계곡의모습을본다

바로이입구 교회아래쪽에 외가집이있어써서 어릴때뿐아니라 성인이되어서도 자주왔던곳인데

이제그흔적은 사라지고 옥인동자체는 많이발전을했군요

치마바위,형제바위로유명한 서울의 인왕산이 시민의품으로돌아와서 우선반갑기그지없습니다

인왕산 수성동계곡의안내문 옥인동 버스종점에서 시작되는 인왕산입구

원래옥인아파트단지가있던곳

어느깊은산골을연상시키는 수성동계곡의멋진모습

사모정에서한가롭게쉬고있는 어떤이름모를분

계곡끝자락에서 멀리보이는 인왕산의 정상

갈수기라 물이없지만 게곡의멋을드러낸 수성동계곡의돌다리

울창한숲으로둘러싸여있는 계곡의모습

 

 

 

봄나물을캐고계시는 아주머니

깊은계곡의모습을간직한 인왕산수성동계곡

 

인왕산정상으로향하는 게곡끝자락의오솔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