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족보존을위해 목숨을받쳐서 마지막생의 사랑을나누는 매미
단몇일간의 성충으로살아가는 짧은생이지만 한여름에 온세상을 시끄럽게 각인시킨 매미의모습
거의나무와비슷한 버허색을띄우고있는 매미
나무즙을 먹고있는 매미
거의 분간을할수없을정도로 보호색으로 위장한채 나무에 앉자있는 매미
SF영화에나올법한 모습의 매미의얼굴
구혼을 위해 서서히 올라가는 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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